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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트론 공식 퀘차 에어세컨즈 6.3 폴리코튼 에어텐트구입하고 계속 캠핑을 안가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가 12월 30일 마지막날에 첫피칭을 했는데요!!! 저는 데카트론이 너무너무 예뻐요 진짜 색도 이쁘고 딱 제가 맘에 드는 색이였어요 그런데 이쁜만큼 무게가 엄청 상당합니다.. 방 크기에 1/3을 차지하는 기분이에요.. 그리고 qm6인데 트렁크가 작아서 많은 짐을 싣지는 못해요ㅠㅠ 그리고 자고 일어나면 다른텐트는 고드름도 얼었다는데 데카트론은 전혀 그런게 없었어요 다른사람들이 면텐트를 사용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용..! 자고일어나면 진짜 엄청 잘잔 기분이들었고 결로도 없었어요! 일체형이라 그런지 저는 난로를 약하게 틀어놓고 전기장판틀고 잤는데도 덥게 잤어요~ 그래서 스커트를 할까말까 생각중입니다ㅋㅋ 가운데 문은 닫을때 제텐트는 조금 뻑뻑해서 잡고 닫아야합니다 일체형이라서 좌식으로 음식을 해먹었는데 더 맛있는 기분이였네요..ㅋ 세일해서 싸게 구입했는데 제가 여러텐트를 다 가지고 있는데 진짜 텐트 산 중에 제일 맘에 들어요 무게만 빼고ㅜ.ㅜ할인율3%판매가격 2,027,3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