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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배송피코크 멸치해물 다시팩 120g피코크 멸치 해물 다시팩으로 간장게장 쉽게 담갔어요. 간장게장은 육수가 맛을 좌우 하잖아요 원래 멸치 다시마 새우 일일이 손질해 넣고 우려야 해서 귀찮고 끓이고 나서 멸치 새우 자잘한 건더기 건져내기 지저분하고 불편?는데 파우치에 한번에 담겨있어서 끓이고 나서도 깔끔하게 정리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생수에 다시팩이랑 야채 과일만 넣고 끓여 육수를 낸 다음 분량의 간장 넣고 한소끔 더 끓여 붓기만 하면 간장게장 완성이예요. 거의 인스턴트 수준으로 잠깐 수고하면 간장게장이 뚝딱 완성돼요. 멸치나 새우가 비리면 안되는데 비린 맛 없이 구수하고 진하게 우러나서 감칠맛이 좋았어요. 다시파우치 안에 누렇게 쩌든 멸치가 들어있는 제품도 있던데 피코크 다시백에는 은빛 비늘이 살아있는 신선한 좋은 멸치가 들어있더라고요. 좋은 재료로 만들었는데 맛이 없을 수가 없죠. 피코크 제품은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멸치 새우 다시마 하나 하나 품질 좋은 것들로 따로 사면 몇만원은 들어야하는데 다시백 하나로 해결되니까 가격적으로도 큰 장점이 있습니다. 간장게장 만드실때 꼭 피코크 다시백을 써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간장게장 레시피는요. 피코크 다시팩 3개 꽃게 2kg, 생수 2000ml ,진간장 750ml ,조선간장 50ml, 사과 2개,양파 2개,대파 1대 청양고추 3개 마늘 70g, 생강 30g, 통후추 20알,설탕 2스픈 입니다. 사과로 단맛을 내고 설탕은 줄여서 달지 않고 너무 짜지 않아요. 1. 생수 2리터에 다시백 3개, 양파한개와 간장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20분간 끓여 육수를 만들어주신 다음 육수 재료들을 다 건져내세요 2. 끓인 육수에 간장과 설탕을 붓고 한소끔 끓여 식혀주면 간장물 완성입니다.. 3. 깨끗히 씻어 물기를 제거한 꽃게에 부어 주고 약간의 양파와 마늘을 넣어주세요. 게장 먹고 남은 간장물로 생선조림하면 엄청 맛있어요. 어려운 시국에 모든 분들이 맛있는 요리 드시고 잠시나마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판매가격 6,480원 -
쓱배송빅마마씨푸드 해통령 육수한알 진한맛 160g (4g*40)간편하고 쉽게 요리에 감칠맛을 최대로 끌어 올려주는 신세계네요! 이 좋은걸 왜 이제서야 써보는지 요리시간이 확 단축됐어요. 해통령 육수한알 진한맛은 이마트 선데이서울 책자에서 출시됐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쓱배송으로 주문해 봤어요. 작년 말부터 SNS피드에 고체육수 쓰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길래 궁금 했거든요. 국물요리는 밑국물이 되는 육수에 따라 맛의 차원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말이면 어머니께서 일주일에 한번씩 큰 냄비에 무, 멸치, 다시마, 파뿌리, 건새우, 건표고 , 황태머리, 양파, 통후추 등을 넣고 40분 이상 끓이고 식혀서 체에 걸러내는 번거로운 과정을 매주 반복 하셨어요. 들어가는 재료 준비부터 시간이 많이 드는 수고로운 일이지만 육수 맛이 진하고 깊어서 가족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기 위해 평생 해오신 일이죠. 몇년전 다시팩이 나왔을 때 그것도 신세계였지만 고체육수라니! 이건 음식물쓰레기마저 나오지 않는 신박템이네요. 다시팩으로 간편하게 우려내는 육수맛은 싱겁다고 사양하던 어머니께서 이번에 육수한알을 써보시더니 이제 힘들게 육수내지 말고 앞으로는 쭉 이거 사서 쓰겠다고 하셨어요ㅋㅋ 그만큼 국물맛이 진하고 깊어요 속재료가 다양해서 그런지 다시팩으로 우린 육수보다 맛이 풍부하고 진한데 집에서 직접 재료 넣고 끓여낸 육수보다는 살짝 가볍지만 기대 이상으로 감칠맛이 끝내주네요. 멸치육수 냄새가 비리지 않고 기분좋게 풍기면서 기본간이 되어있어요. 해통령 육수한알 진한맛은 40개 개별포장이라 개봉 후 변질될 위험성이 없어요. 실온보관이 가능하니까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두고 쓰면 돼요. 육수한알 사이즈는 백원짜리 동전이랑 같고 두께가 두툼해요. 제품 뒷면에 성분표를 보니까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 점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육수한알에는 멸치, 무, 표고버섯, 다시마, 바지락, 무, 양파, 대파, 죽염, 마늘가루, 생강, 양배추, 우엉, 연근이 분말로 배합되어 발포비타민 모양으로 압축되어 있고요. 요리할 때 하나씩 넣어주면 끝이랍니다. 육수한알을 사용하는 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어요. 끓는 물에 육수한알을 넣고 3분간 끓이는 방법, 국물요리에 육수한알을 직접 넣고 같이 끓이는 방법, 마지막은 제품설명에도 나와있지 않은 제가 강추하는 방법인데 육수한알을 부숴서 분말로 만들어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는걸 추천해요! 껍질까고 절구 꺼내서 설거지할 그릇 늘릴 필요 없이 봉지째 가볍게 두드려서 쓰세요. 두세번만 톡톡 내려치면 부숴져요. 제가 써보고 찾아낸 꿀팁입니다. 이렇게하면 시간도 더 단축되고 국물내는 용도를 넘어서 천연조미료처럼 여기저기 다 쓸 수 있어요. 육수한알로 어묵탕, 잔치국수, 칼국수, 떡국, 수제비, 김치찌개, 된장찌개, 미역국, 매운탕, 밀푀유나베, 샤브샤브, 솥밥까지 다 해봤는데 육수한알에 다양한 육수 재료들이 농축되어있어서 요리에 풍미와 깊은 감칠맛을 더해줬어요. 이걸로 된장찌개 끓이니 맛이 끝내주네요! 부침개 반죽이나, 달걀말이, 감바스, 봉골레파스타 등을 만들때도 넣어보세요. 맛의 깊이가 달라져서 요리천재 소리 들어요ㅋㅋ 하나 더 추천하는건 기본 사용량은 물 종이컵 두컵당 1개인데 육수를 진하게 내고 싶으면 육수한알을 더 넣어주면 육수맛이 훨씬 진해져요. 직접 써보니 육수한알은 만능템이더라고요! 간단하게 국물을 우려내는 용도를 뛰어 넘어 쓰임새와 활용도 많은 요리똥손 탈출 필수템이라고 생각해요. 육수한알만 있으면 모든 요리가 맛있어져요. 따로 많은 재료를 준비할 필요 없이 쉽고 간편하게 풍미 가득한 깊은맛의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니까요. 이제 힘들게 육수내는 번거로운 일 그만하고 육수한알 쓰세요. 이거 진짜 대박입니다 요리할 맛이 나요ㅋㅋㅋ판매가격 13,88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