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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배송지이디통상 칼노트 치킨스톡 80g저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만들 때 쓰려고 구매했어요. 집에서 만든 알리오올리오가 밖에서 사 먹는 것처럼 맛있으려면 치킨스톡을 넣어야 한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됐거든요. 어쩐지.. 감칠맛이 부족하더라고요. 시중에 판매하는 치킨스톡은 가루로 된 고체형과 액체형이 있는데요. 제가 참고하는 레시피에서 고체형을 쓰길래 저도 고체형으로 주문했어요. *칼노트 치킨스톡 80g은 종이 패키지로 포장되어 있어요. 종이 패키지를 뜯어내면 은박에 소포장 된 큐브조각이 8개 나와요. 10g씩 8개로 소분 포장되어 있어서 따로 저울에 올리지 않고도 유명한 레시피를 따라 할 수 있어서 편해요! *사용법은 물 500ml 당 큐브1개를 사용하면 깊은 국물 맛을 낼 수 있는데요. 파스타에 사용할 땐 큐브 반개와 물 20ml를 넣어 응집된 가루를 녹여 사용해 줬더니 간이 딱 맞았어요. 치킨스톡은 닭의 고기와 뼈를 여러 가지 야채와 함께 푹 끓여 가루 형태로 가공한 것이기에 육수가 필요한 레시피에도 사용하면 좋아요! 지금처럼 더운 여름날 육수내기 너무 힘들잖아요. 치킨스톡으로 깊고 시원한 육수 맛을 낼 수 있어요. 처음엔 알리오 올리오에 사용하려고 구매했지만 지금은 국이나 찌개 볶음 요리 등 여러 요리에 사용하고 있답니다. 정말 활용도 만점이에요. 칼노트 치킨스톡의 개봉기부터 활용기까지 보시려면 영상을 클릭해 주세요.판매가격 1,950원 -
쓱배송라오간마 훠궈디료 160g훠궈 먹을 때마다 구매하는 훠궈디료(양념)입니다. 특유의 감칠맛이 정말 훌륭해요! 진한 사골육수(젤리처럼 찰랑거리는) 500+물 1L 정도 또는 비비고 사골국물 500+물 500ml에 훠궈디료를 섞습니다. 물 양은 입맛에 맞게 각자 조절하면 되고, 저희 가족은 고추와 얼얼한 향신료가 계속 씹히는 게 싫어서 처음부터 채망에다 훠궈디료를 붓습니다. 그리고 휘휘 저어주면 국물은 잘 섞이면서도 건더기가 없어서 아주 편리하더군요. 야채는 목이버섯, 새송이버섯, 청경채, 양파를 준비했습니다. 고기는 냉동 불고기감을 샀고요. 버섯을 먼저 넣어 어느정도 익힌 뒤 청경채를 넣어 먹으면 됩니다. 양파는 고기랑 생으로 먹는 게 더 맛있더군요. 두부도 넣어먹으면 맛있는데 이번엔 사놓는 걸 깜빡해서 생략했어요. 야채와 고기를 다 먹고나서 두부면을 넣어 먹었습니다. 포두부(쌈두부)를 면처럼 가늘게 썰어 판매되는 제품인데 훠궈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훠궈 홍탕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거 사서 드셔보세요. 저는 이 훠궈디료에 정착해서 훠궈 먹고싶을 때마다 서울 안 가고(이마트에서 이거 판매하기 전까진 서울 놀러갔을 때만 먹을 수 있었음) 집에서 끓여먹어요!판매가격 2,48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