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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헤어리치 스프레이120g/스프레이흑채/여성흑채/순간증모제/탈모관리앞머리가 그나마 많은 편이라 머리를 감고 거울에서 정면을 보며 드라이 하고 손질할때 중간 머리가 저렇게 휑한줄 모르고 몇년을 살았음. 직장 동료들도 내가 기분이 상할까 아무말도 안해준 거였고.. 어느날 뒷모습이 찍힌 사진을 보고 정말 깜놀했고 그 후론 샴푸도 바꾸고 좋다는 민간 요법을 다 써 ?지만 더이상 머리가 나지는 않음. 그래도 탈모가 저 상태에서 진행되지는 않는거 같아 다행임. 원래 다른 제품을 쓰다가 박명수 헤어리치 제품이 좀더 저렴하길래 바꾸어 봄. 결과는 굉장히 만좀함. 뿌려도 두피가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간지럽지 않고 커버도 잘 됨. 이걸 뿌리고 출근한 어느날 직장 동료가 깜짝 놀라며 어떻게 머리 숱이 이렇게 많아 졌나며 비결을 붇길래 흑채를 뿌린다고 말하니 진짜 깜쪽 같다고 함. 명절날 만난 누나도 어떻게 머리 숱이 이렇게 많아 졌나며 물어서 흑채를 고백함. 그만큼 사람들이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자연스러움. 아침에 일어나 탈모용 삼퓨로 정성껏 삼푸, 드라이 후 박명수 헤어리치 제품을 휑한 부분에 정성껏 뿌리고 출근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음. 원래 손 거울로 비춰가며 뿌리던 것이 이제는 안 보고도 잘 커버함. 퇴근후엔 탈모용 삼퓨로 정성껏 씻어 내고 하루를 마무리 함. 이거 뿌리고 정말로 몇 시간을 배드민턴을 친 적이 있는데 땀을 그렇게 흘렸는데도 전혀 검정물이 흘러 나오지 않음. 주말에는 머리를 감고 외출할일이 있으면 모자를 쓰는등 나름대로 두피 휴식 시간도 줌. 매번 주기적으로 제품이 떨어지기 전에 주문을 하고 있으며 바램이 있다면 더 가격이 오르지 않았으면 하고 더 저렴해지기를 바람. 너무 만족하며 잘 쓰고 있음. 평생 헤어리치 스프레이를 뿌려서 커버가 될만큼의 모발을 유지하는게 목표임.판매가격 16,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