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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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배송피코크 갈아만든 유자차 420g요즘처럼 추웠다가 풀렸다가 하는 겨울날씨에 감기 걸리면 큰일이잖아요. 평소에도 너무 좋아하지만 겨울 날씨에 너무너무 잘 어울려서 때때로 마시고 있는 유자차에요. 제가 유자청을 너무 좋아해서,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먹고, 요거트에 끼얹어서 먹기도하고, 시원하게 아이스티로도 마시고, 따뜻하게 차로도 마시고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데요. 특히 조금 피곤하거나 목이 칼칼할때 (요즘에는 코로나때문에 조금만 이상이 느껴져도 무섭고 걱정되잖아요) 마시면 너무너무 좋습니다. 또 술마신 다음날 시원하게 타서 쭉 마시면 그만한 해장이 따로 없어요. 피코크 유자청을 처음 사봤는데 특이한 점은 유자과육이 조금 더 잘게 갈아져 있어서 탈때도 먹기에도 너무너무 편합니다. 다른 제품 먹을때는 유자덩어리가 너무 커서 체에 걸러서 마셨었거든요. 피코크 유자청은 그냥 씹어먹어도 불편하지가 않고 맛있더라구요. 유자청 흔히 여기저기서 많이 파는데, 사보면 달기만하고 유자향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피코크 유자청은 상큼한 유자향이 정말 강하더라구요. 상큼하면서도 달달한 향이 전해지니까 먹을때마다 '아 정말 잘 샀다. 더 사다놔야겠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유자차 너무 좋아하는데 시중에 만족하는 제품 없다가 맘에 드는 제품을 만나서 신나게 리뷰 적어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판매가격 4,680원 -
쓱배송피코크 갈아만든 생강레몬400g* 용량 : 400g * 대표 성분 함량 : 당침생강 30%, 당침레몬 10% * 향 : 생강향이 너무 진하지 않고 적당. 레몬향은 나는 듯 안나는 듯 생강향과 조화를 이루며 살짝 은은히 나는 정도. * 맛 : 기호에 맞게 물 조절을 통해 진하게 또는 연하게 마시면 된다. 단맛은 너무 달지 않고 적당한 편. 주문 때 혹여 레몬의 신맛이 너무 튀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됐는데, 마셔보니 우려였을 뿐 생강과 레몬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차다. 향에서 느껴지듯 차의 전반적인 맛은 생강이고 은은하게 레몬맛이 느껴진다.. 레몬맛은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거들어 맛을 더 고급스럽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차를 다 마신 뒤 잔에 남은 갈아넣은 생강과 레몬을 차스푼으로 떠 먹는 재미도 꽤 쏠쏠하다. 생강만 있었다면 자극적일 수도 있을텐데, 생각 속에 간혹 씹히는 레몬이 상큼함을 주어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다. * 평소 커피를 즐기지 않는데다 가을.겨울에는 건강차를 즐겨 마시는 편이라 이마트몰에서 어떤 차를 살까 고민하다 구매하게 된 '피코크 갈아만든 생강레몬'. 나는 어떤 거든 맛이 심하게 이상하지 않으면 별로 가리지 않고 먹는 편인데, 남편은 입에 조금만 맞지 않아도 안 먹으려 해서 생강차에 든 레몬의 신맛이 너무 튀어서 혹여 남편이 먹지 않을까 조금 염려되기도 했지만 일단 구매. 8월 하순에 구매해서 한달 조금 넘게 두었다가 10월 초순 일교차가 커지면서 남편이 살짝 감기몸살이 걸렸을 때 이 제품 타주었는데, "으~ 시원하니 좋네~" 하며 감기약 대신 아침.저녁으로 갈아만든 생강레몬을 차로 매일 마시고 있다. 지금 2/5정도 남았는데, 이번 주 장 볼 때 이마트에서 한 병 더 구매해야 할 것 같다. 주로 차로 마시지만 샐러드를 좋아한다면 샐러드 드레싱으로 먹어도 좋을 것 같고, 별 기대없이 구매했는데 구매 만족도 100%. 피코크 제품 중에 가성비 좋으면서 맛도 좋은 제품들이 많은 것 같다. 생강과 레몬이 몸에 좋은데 음료수 대용으로 깊어가는 가을 따뜻하게 마시면서 몸 건강 생각해야겠다. * 생강과 레몬의 효능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재료로 요즘처럼 기온의 변화가 심한 환절기나 겨울에 기온이 떨어진 우리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레몬은 피부건강과 피부 트러블에 효과가 있고, 비타민 C가 많아 감기를 예방하고, 레몬의 구연산이 피로회복을 돕는다.판매가격 4,68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