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과 함께 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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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과 함께 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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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장편소설. 1938년, 미국 동부 허리케인에서 생존한 두 마리 기린이 서부 캘리포니아주로 이송된 실제 일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그 험난한 여정에 우연히 함께하게 된 소년 우디 니켈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그려 낸다. 독자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으며 16개 언어로 출간, 전 세계 95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모래 폭풍과 가난으로 가족과 고향을 잃은 우디 앞에 나타난 두 마리의 기린. 기린을 실은 트럭이 가난한 실향민들의 꿈인 캘리포니아주로 향한다는 것을 알게 된 우디는 무작정 트럭을 따라가기로 한다. 위험천만하기도, 눈물겹기도,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했던 그 여정 속으로 독자를 초대하는 이 소설은, 한 소년과 두 기린의 우정을 통해 우리 모두가 아픔과 고난 속에 성장하며 아무리 깊은 상처도 선한 마음과 의지로 반드시 치유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목차 기린과 함께 서쪽으로 작가의 말 역사적인 기록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출판사서평 실화 바탕 아마존 초대형 초장기 베스트셀러 전 세계 95만 부 판매, 16개 언어 출간 한 소년과 두 마리 기린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실화 바탕 장편소설 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대공황의 여파로 시름하던 1938년 미국, 가족을 잃고 뉴욕항을 배회하던 혈혈단신의 고아 소년 우디 앞에 허리케인을 뚫고 기린이 도착한다. 쓰러져 있던 기린의 눈을 보고 고향에서 기르던 암말을 떠올리며 알 수 없는 강렬한 기분에 휩싸인 것도 잠시, 기린들을 실은 트럭이 가난한 실향민들의 꿈인 캘리포니아주로 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우디는 무작정 트럭을 쫓아 나선다. 는 시간이 흘러 105세의 나이로 죽음을 앞둔 우디 니켈이 기린과 함께했던 여정을 돌아보며 남긴 기록을 따라간다. 임기응변으로 트럭 운전사 자리를 따낸 우디와 그가 못마땅하지만 그를 믿고 기린 이송을 책임져야 하는 라일리 존스 영감, 그리고 기린 트럭을 따라오는 빨강 머리의 사진 기자 오거스타, 이 셋은 캘리포니아주로 가는 여정 내내 잇따른 사건 사고에 휘말리며 위험천만한 고비를 함께 넘긴다. 고향에서의 끔찍한 기억을 품은 채 오로지 생존에만 사로잡혀 있던 우디는 그 시간들을 통해 천천히 우정과 사랑, 존경, 그리고 희망이라는 감정을 싹틔우고, 소중한 것을 지키는 방법을 배워 나간다. 너는 기린을 만날 필요가 있었어 동물들은 인생의 비밀을 알거든 105세의 나이로 요양 병원에서 지내며 죽음을 기다리던 우드로 윌슨 니켈. 어느 날 기린이 곧 멸종할 것이라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는 기린과 아주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 바로 1938년 최초로 미국을 횡단한 기린의 이송 과정에 참여했던 것. 그의 이야기는 〈그레이트 허리케인〉 직후의 뉴욕항에서 시작한다. 텍사스주 등지에서 수많은 이들의 목숨과 삶의 터전을 앗아 간 모래 폭풍인 〈더스트 볼〉의 생존자였던 그는 모든 운이 다했다고 생각했던 순간, 실향민들의 꿈인 캘리포니아주로 향하는 기린을 만나 자신의 모든 것을 다시 한번 걸어 보기로 한다. 기린 이송 책임을 맡은 〈영감〉 라일리 존스, 그를 거짓말로 설득해 우디는 트럭 운전사 자리를 얻어 낸다. 캘리포니아에 가겠다는 일념 하나로 시작한 일이지만, 2미터가 넘는 기린 두 마리를 실은 트럭을 싣고 가는 여정은 쉽지 않다. 가는 곳마다 기린을 신기하게 여기며 손을 흔들어 주는 정겨운 사람들도 있지만 기린을 생명이 아닌 그저 〈돈〉으로 여기는 무자비한 이들도 있다. 그리고 그런 악인들에게 현혹되는 자신, 살아남아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타인을 믿을 수 없게 되어 버린 자기 자신과도 우디는 싸운다. 그런 우디를 조금씩 변화시킨 건 바로 기린, 그리고 기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다. 우디의 아버지는 동물은 〈동물일 뿐〉이라며 가차 없이 쏴 죽이는 사람이었지만, 우디는 달랐다. 우디는 기린들의 갈색 사과 같은 눈에서 조건 없는 온화함을 보고 그것이 자신의 〈집〉이자 〈가족〉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오직 기린을 향해 품은 경외심과 꿈을 향한 열망으로 자신의 소중한 것조차 포기한 오거스타와 동물을 지키기 위해 그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고 헌신하는 영감을 보며 그들의 따뜻한 마음이 자신에게도 조금씩 스며들어 오는 것을 느낀다. 아마존 만점 리뷰 7만 개 이상 생생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치유와 희망의 이야기 25년간 카피라이터, 여행 작가, 기자로 일했던 저자 린다 러틀리지는 샌디에이고 동물원 기록 보관소의 자료를 살펴보던 중 이 작품의 단초가 되는 일화를 발견한다. 작품 속에도 등장하는 여성 동물원 원장 벨 벤츨리의 지시에 따라 허리케인에서 살아남은 두 마리의 어린 기린이 12일간 우여곡절을 겪으며 미국을 횡단했던 것. 대공황의 여파로 시련을 겪던 미국인들에게 이 〈허리케인 기린〉의 이야기는 5백여 종이 넘는 신문들을 통해 전해지며 커다란 기쁨과 위안을 주었고 그중 일부 기사는 작품 속에도 그대로 담겨 있다. 주인공들의 여정 속에 등장하는 장소와 지형―노숙인 마을 후버빌과 유색인을 차별하던 일몰 마을, 시민 자원 보존단이 갈고닦던 블루리지산맥―등도 당대의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해 이야기의 생생함을 더해 주었다. 아픔을 간직한 시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동물과 소년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려 낸 이 소설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10만 개에 육박하는 아마존 독자 리뷰 중 7만 개 이상이 이 소설에 별점 5개를 주었고 첫 출간 이후로 현재까지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다. 또한 16개 언어로 출간, 전 세계에서 95만 부 이상 판매되며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용기를 북돋아 주는 책〉이라는 독자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린다 러틀리지 Lynda Rutledge 미국의 소설가. 테니스 선수를 꿈꾸기도, 예술가를 꿈꾸기도 하다가 자신을 가장 매료시키는 것이 〈읽기〉라는 것을 깨닫고 대학에서 미국 문학과 문예 창작을 공부했다. 첫 소설을 발표하기 전까지 25년간 카피라이터, 기고가, 논픽션 및 여행 작가, 그리고 기자로 활동하며 『시카고 트리뷴』, 『시카고 선타임스』 등의 매체에 기사를 써왔다. 그러다 2012년 장편소설 『페이스 배스 달링의 마지막 차고 세일』로 데뷔하여 2013년 텍사스 작가 협회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2019년 프랑스에서 카트린 드뇌브 주연으로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텍사스주 오스틴 근교에서 남편,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소설 창작을 이어 가고 있다. 『기린과 함께 서쪽으로』는 러틀리지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대공황의 여파로 시름하던 1938년 미국, 허리케인을 뚫고 동부 해안에 도착한 두 기린이 서부로 이송된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모래 폭풍과 가난으로 가족을 잃고 동부 해안으로 온 고아 소년 우디 니켈이 유일한 혈육 사촌마저 잃은 날, 그의 앞에 두 마리의 기린이 등장한다. 기린을 실은 트럭이 가난한 실향민들의 꿈인 캘리포니아로 향한다는 것을 알게 된 우디는 무작정 트럭을 따라가기로 한다. 이 작품은 시간이 지나 105세 노인이 된 우디의 회상을 따라 위험천만하기도, 눈물겹기도,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하는 사건들이 가득했던 그 여정 속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생생한 묘사를 통해 펼쳐지는 우디와 영감, 빨강 머리, 그리고 기린들의 파란곡절은 우리 모두가 아픔과 고난 속에 성장하며 아무리 깊은 상처도 선한 마음과 의지로 반드시 치유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역자 : 김마림 경희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와 뉴욕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약 7년간 케이블 채널 및 공중파에서 영상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KBS의 「세계는 지금」, 「생로병사의 비밀」, 「KBS 스페셜」 등이 있다. 현재 영국에서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이렇게까지 아름다운, 아이들을 위한 세계의 공간』, 『서점 일기』, 『한순간에』, 『바스키아』, 『조각가』 등을 번역하였다.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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